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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네일아트

[내돈내산, 셀프네일] 그라시아진비 크레이지 탑젤 틱(THICK) 젤탑코트 리뷰, 꾸덕함 확인, 광택비교 (feat. 젤라또팩토리 롱롱 젤탑)

셀프네일에 있어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게 탑젤, 베이스젤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손톱이 부러져 셀프 젤네일 할겸 얼마전 구매한 탑코트 리뷰를 들고왔습니다.

 

평소 셀프젤네일도 자주하고 네일샵도 꾸준히 가는데 셀프네일의 문제점이 유지력과 광택이 샵만큼 안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얼마전 네일 재료 구매사이트에서 샵에서 쓰는 탑코트를 구매해보았습니다.

 

함께산 프롬더네일컬러젤은 차차 후기올려보겠습니다^^

그라시아진비 크레이지 탑젤 - 틱(THICK)

네일샵에서 대용량으로 이 제품 많이들 쓰시더라고요. 전 통에든건 감당이 안될까봐 브러쉬타입으로 구매해보았습니다.

 

 

뚜껑을 여는 순간 꾸덕함이 느껴지면서 기대감이 상승됩니다.

 

 

사진으로 꾸덕함을 담아보려 노력했습니다.

 

 

광택차이가 보이시나요?

도톰하게 발리는덕에 셀프젤네의 고난도 기술인 오버레이도 쉬워지고, 광택 유지도 대만족입니다.

 

오른손 중지에 바른게 기존에 들고있던 젤라또팩토리 롱롱젤탑이고

그 옆에 약지에 발라 마무리한게 크레이지 탑젤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중지는 오늘 바른것이고, 약지는 무려 일주일전에 발랐습니다.

 

 

오늘의 주인공들 사진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